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 및 교육을 진행한다.
복지관은 매월 첫째 주간을 안전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안전교육을 총 9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수업 시작 전 5분간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시에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대처해 인명피해 및 사고율을 낮출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4월은 봄철 건조한 날씨를 주제로 산불 조심(담배꽁초 버리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미세먼지에 따른 호흡기·피부 질환 유의, 큰 일교차 대비 및 습도 유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기성도 적절해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며, “특히 수업 전에 짧게 진행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 하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언제나 복지관 어르신들의 안전 및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