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제설시 인조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의 특허청 디자인등록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등록은 공단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실증실험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보다 효율적인 인조잔디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디자인등록 과정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구와 검토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2024년 1월 인조잔디 제설용 가이드 제작을 시작으로 한탄강관광지, 연천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시운전(2024. 1.~2.)을 거쳐 실효성을 검증했다.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를 통해 연천군 내 주요 시설물의 인조잔디 보호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하며, 특허 출원 이후 기술혁신을 통한 모범 우수사례로 타기관에 전파·공유할 계획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디자인등록 취득을 통해 공단이 개발한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공공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