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까지 넓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의 삶에 실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살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간과 이용 편의성과 정보 획득과 활용, 소통과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영향지수는 90.1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84.8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세부 항목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공간 및 이용 편의성은 9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 획득 및 활용 91.1점, 소통 및 정책 반영 91.3점, 문화·교육 향유 90.1점, 개인의 삶과 역량 88.1점, 사회적 관계 형성 81.4점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가 재해예방과 주민 안전 증진을 위해 1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여간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공연장, 교량,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16일 오전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청 관계 부서 직원, 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영천시장과 봉원사를 찾아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안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취약 시설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도 입국,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한다. 낯선 언어와 제도, 정보 부족 때문에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실제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34.5%)과 학습지도, 학업 관리의 어려움(32.0%)을 꼽았다. 또한 출신 국가의 교육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자녀 교육을 학교 중심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 학교와 가정 간 소통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보호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정보와 소통 지원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호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엔씨의 AI 전문 자회사 NC AI와 협력해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를 개최하고, 서울 명소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발굴과 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게임기업의 AI 기술을 공공 프로젝트에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게임개발에 접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의 공간·명소·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우수 게임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게임기업의 AI 기술과 공공의 콘텐츠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 내 게임 완성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전국 누구나 모바일·PC 등 플랫폼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의 핵심 주제는 ‘AI 기반 혁신적 게임 개발 및 서울시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게임 제작’이다. 참가자는 DDP, 청계천, 한강공원, 한양도성 등 서울의 대표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게임 배경, 스토리, 캐릭터 등에 창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시는 단순히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20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07~0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들의 영원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폼 신청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음식점, 디저트, 카페 등), 편집숍(소품숍, 식료품 마켓, 리빙용품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 스튜디오 등)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함께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금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구역선정에 따른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상지 내 마중물 사업 일부가 축소됐다. 13개 마중물 사업 중 4개 사업 완료(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9개 사업 폐지(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