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성·위생 교육 및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 자아를 형성하고 문화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됐다. 오전에 진행된 ‘바른 몸 지식, 아동 성·위생 교육’에서는 익산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연령별 맞춤 성교육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성 지식 습득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올바른 위생 습관 정립 등 발달 단계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하루 제과제빵 교실’이 열렸다.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나만의 케이크 ▲수제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직접 선물을 만드는 과정이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성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행태 개선(음주 감소·아침 식사 권장)’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완주군은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특히,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복지 혜택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보건소 통합건강증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흉부 X-ray 촬영 등 결핵 검사를 실시 하는 방식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결핵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조기 진단이 늦어질 경우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아울러, 고창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 간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박영택) 김경주 간사, 김재임 자문위원은 지난 10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북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이 의장(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표창을 수상한 김경주 간사와 김재임 자문위원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두 수상자는 소감을 통해 “의장(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이는 고창군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 통합정보지는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세부적으로는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돼 청년들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해 주거·일자리·복지·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이번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 및 청년단체에 배부해 민원 응대 및 정책 안내 자료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이 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0일 여주시에 위치한 ‘햇빛소득마을’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승선 김제시의회 의원과 농촌활력과장이 함께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의 실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김제시에 접목 가능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주시 구양리마을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였던 가운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 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대표적인 햇빛소득마을을 추진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 방문단은 이날 ▲햇빛소득마을 조성 배경 ▲주민 합의 과정 ▲행정과 주민 간 역할 분담 ▲수익 구조 및 관리 방식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실제 운영 중인 발전시설과 마을 공동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500곳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김제시 역시 이러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벽골제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벽골제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농업용 저수지로서 농경문화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넓게 이어진 제방과 탁 트인 농경지 경관은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방 산책로는 김제평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방문객들은 벽골제에 담긴 농경문화의 역사와 경관을 함께 체험하며 여유롭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에 맞춰 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관, 벽천미술관, 아리랑문학관의 주요 전시시설을 개방하고, 관광지로부터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아리랑문학마을까지 휴관없이 운영한다. 또한 명인학당과 목공예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벽골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오는 13일부터 18일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 중인 요촌제1공영주차장 1개소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고려신경외과 뒤 공영주차장을 사전에 개방했으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와 함께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차량 정체 등이 발생할 경우 계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을 위해 설명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월26일 금구면을 필두로 2월 12일 금산면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 설명회를 가지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은 1910년대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지적도에 형성된 행정구역 경계가 110여년이 지난 현재에 도로개설, 택지개발, 기타 생활권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민불편과 행정력이 낭비되어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시는 151개 리·동의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나눠 매년 전수조사하여 그동안 821필에 대하여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발췌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24년도에 추진한 96개필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과 공부정리가 완료된 상태로 어려운 시재정 여건에서 비예산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52개 리·동이 대상이며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을 마지막으로 3년간 이어온 불합리한 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2026년을 맞아 영·유아의 책과 첫 만남을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는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병행하며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율동, 오감놀이, 책놀이 프로그램등으로 구성됐다. 4회차 마지막 시간에는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3층 채움터 1강의실이다. 참여 대상은 13개월부터 2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총 10가족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여성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관내 일원에 보행등 70본을 설치하는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보행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야간에 여성들의 보행이 잦으나 조도가 낮아 귀갓길 불안감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보행등 설치를 통해 귀갓길 전반의 밝기와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보행등 설치 대상지는 김제시 교육가족과와 김제경찰서 범죄예방과의 협의를 거쳐, 야간 보행이 잦고 조도가 취약한 구간인 어반트리아파트에서 투썸플레이스 일대로 선정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설계 완료 후 4월 중 공사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야간 보행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3~27)’에 선정된 공덕면 송산교차로 진출입연결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의 취락지 통과, 노폭협소, 급커브 등을 조사·분석해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단기간에 국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도의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을 위해 국도 구간의 사업이 필요한 구간들을 발굴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에 건의 및 협의해 선정됐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1억원을 투입해 송산교차로의 지평선산업단지에서 마현마을 방면 진출입 연결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연결로가 없어 많은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해당 사업을 통해 우회거리 단축을 통해 도로 이용객 및 주민들의 이동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송산교차로 연결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 향상을 도모하고 안민지도(安民之道)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