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예정된 양대 국제 행사의 준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코리아) 사업지원 본부장인 ITS 세계총회 이주일 이사가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성공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더욱 넓히고, 모든 시민이 홍보대사가 되어 대회를 준비하는 ‘참여형 축제’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준비된 두 개의 빅이벤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강릉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