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내용은 정서안정 활동을 비롯해 △요리교실 △손바느질 △영양 및 위생 △악기 배우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고성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송학로 47-3)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