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에 대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으로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나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으면 된다.
광견병 예방 접종은 4월 14일에는 화정동‧방어동, 15일에는 전하2동‧남목2동, 16일에는 남목1동‧일산동, 17일에는 대송동‧전하1동, 18일에는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간은 오후 2시~3시 이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 받아야 하며, 월령 3개월 이하 또는 임신한 개는 하반기에 접종하여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 접종해야 한다”라며 “동물등록제에 따라 2개월 이상 된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최고 60만원)가 부과되므로 모두 등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