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보다 나은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어울림센터 4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어울림센터 4층에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화순군 일자리센터, 노인일자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주요 고용·복지 관련 기관이 함께 입주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한 공간에서 상담과 다양한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화순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취약계층 대상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 △실업인정(실업급여 신청 및 교육 지원) △화순군일자리센터(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알선)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및 직업교육 지원)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구인·구직자 취업 지원부터 중장년 창업 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넓은 민원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에 시설을 휴관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정상 개방하기로 했다. ‘공백 없는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관 기간을 최소화한 조치다. 연휴 기간 상시 개방되는 시설은 ▲육상트랙 ▲축구장(보조구장, 다지리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이다. 특히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대관이 필요한 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에 대관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실내 시설인 이용대체육관, 하니움 실내체육관, 임애지복싱체육관 등은 2월 14일과 15일은 정상 운영하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기존대로 휴관한다. 공공체육시설 이용 및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로 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9일 최근 관내에서 ‘떴다방’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떴다방’은 장소를 수시로 옮기며 3~6개월 단위로 개·폐업을 반복하는 방식의 이동식 판매 행태다. 주로 노인을 대상으로 미끼 상품 제공이나 무료 체험을 내세운 뒤 허위·과대 광고로 식품 및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관내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군은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피해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관심과 주의가 피해예방에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예방 행동요령으로 ▲충동구매 유의 ▲제품 표시사항 확인 ▲영수증 및 계약서 보관 ▲제품 개봉 전 확인 ▲반품·환불 가능 여부 문의 등이 있다. 또한 피해가 생겼을 경우 식품안전 관련 위법행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가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연합회 운영계획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패와 4-H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 소개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소속감을 높였다. 총회 이후에는 농기계 안전사용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농업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는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한 해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화순중앙치과는 지난 27일 공무원 복지 향상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들의 구강 건강 관리와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화순중앙치과는 화순군 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진호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군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철 화순중앙치과 원장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화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긴급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화순군긴급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처치술을 배우는 ‘응급안전’ △화재 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는 ‘화재안전’ △침수 공간 대처 요령과 침수 차량 탈출 방법을 체험하는 ‘호우안전’ 과정 등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 시간 내내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는 물을 보며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봉사자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해 준 긴급자원봉사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사와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교육부 등 13개 정부 부처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가적 변혁기에 대응해 탁월한 경영전략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화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80% 이상 달성 등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소멸대응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방소멸 대응 ▲복지·돌봄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에서의 종합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 대응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을 시행하고 주거형 취업지원 공간인 청년하우스를 조성해 주거·취업·정착이 연계된 청년친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기반 확충에 성과를 내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학생의 처벌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가해 학생이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하거나 보류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없다. 이에 도 교육감은 “현재의 법적 공백으로 인해 가해 학생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를 옮기는 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는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더 큰 심리적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률 개정 요구안은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개정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립학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마지막 회의인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국,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아울러,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서구 평촌지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를 언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양호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분양이 부진한 원인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분양 방식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 평촌지구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철도 건널목 인허가 문제로 기업 불편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며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온 신탄진 청년주택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불만이 누적되지 않도록 특별회계 등을 활용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이 길어질 경우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어, “공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 관리와 후생복지 확대와 관련해 단기적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피복비 인상과 개인별 선택 구매 방식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립미술관 사례 등을 계기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입주 기업 지원 성과와 정보 관리의 내실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홈페이지 현행화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관광공사 소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