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주민이 정비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자전거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 서비스다. 지난해 총 80회 운영을 통해 1,030대의 자전거를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기본 안전점검과 타이어 공기 주입 등 기초 정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부과된다. 점검 및 수리는 사회적 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전문 기술자가 맡아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동별 지정 장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한강대교 북단 주민쉼터에서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월별 세부 일정과 자전거 부품 단가표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새소식’ 게시판과 구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민들이 지역 내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해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제출은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결정을 하기 위한 사전절차다. 구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의 공시가격을 산정했다. 열람을 위해서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같은 기간 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서초구청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는 제출된 의견서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택가격은 이후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금 육성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융자는 연 1.5%의 저금리로 제공돼 시중 은행 대출 대비 이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상환 조건은 거치기간 1년 또는 2년 중에 선택해 5년 범위 이내로 선택상환하면 된다.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타 기금을 상환 중인 사업체라도 융자 한도 내(5천만 원)에서 추가 융자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동작구청 7층 경제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국내외적 상황으로 예년보다 더 힘든 경영난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저금리 융자가 실질적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안정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내 원유 도입량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등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만큼 가스비 및 생활물가 또한 연쇄 상승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일, 이란 사태 발생 초기부터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가스비 및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안정공급 체계 유지 ▲취약계층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 ▲지역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차량 ▲수방·제설·산불 등 재난대응차량 ▲구급차량 ▲소독차량 등 구민생활 필수차량의 운행 차질 방지를 위해 관내 협약 주유소와 협력해 유류를 사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필수 공공서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이 원하는 주제와 시간, 장소를 직접 선택해 학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토핑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학습자가 입맛에 맞는 토핑을 고르듯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 구에서 그에 맞는 강사를 매칭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플랜테리어(식물 활용 실내 인테리어) ▲챗지피티(Chat GPT) 활용 교육 ▲토탈 공예 등 8개 모임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대상은 동작구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 모임이다. ▲인문 ▲교양 ▲취미 ▲AI 등 생활밀착형 주제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프로그램)에는 1강좌당 5회차 내외, 총 10시간 이내의 강사 매칭 및 강사료를 지원한다. 단, 교재비·재료비·장소 사용료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타 기관 공모사업 등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고, 2개 강좌 동시 신청도 제한된다. 강의 장소는 관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정해진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나, 정치·종교·개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의 농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원도심 복합업무타운)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 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SNS)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주산산업고, 18)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 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국군체육부대, 27)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포항시청, 23)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보령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과 초기 상황판단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및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 재해 취약 구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 저지대 등 각종 시설물의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 정비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기습적인 폭우에도 배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살피는 인명 보호 대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대피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장신리·교사리·삼산리·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3호차는 1·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 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