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을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지원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선별검사란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척도 △스트레스 척도 △불안 척도 △분노조절 척도 △자살 척도 △알코올중독 척도 △불면증 척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관련 사항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 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행정 내부의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는 29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최근 반도체 산단 유치를 전담할 조직과 TF를 가동하며 전략 수립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전력·용수·인프라 등 복합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한 분야로, 실무자의 이해와 전문성이 유치 성패를 좌우한다는 판단이다. 이날 강연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김용현 전 수석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글로벌 동향, RE100 반도체 산단의 필요성과 지자체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순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가전략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 1. 28. ‘지방재정365’에 지방정부 금고 금리를 일괄 공개했다. 공개된 금리자료는 지방정부 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내역만 공개됐고, 공개된 금리를 비교한 결과 12개월 정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인천광역시는 4.57%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 본청은 2.15%(평균 2.61%)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예산의 예금 종류별 예치현황을 보면, 기업자유예금(47.9%), 12개월 정기예금(19.2%), 공금예금(17.5%)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수시 입출금 예금과 정기예금의 비중은 65.4%와 34.6%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수시입출금 예금의 이자율이 자치단체 이자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자치단체 결산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 대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비율은 제주가 0.281%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0.124%로 전체 6위, 광역도 단위 중 3위로 확인됐다. 이를 볼 때 금고 이자율의 실효성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1년 정기예금 이자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예금 종류별 이자율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새 학년도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해 대상 학년 확대와 수용 인원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학교 중심 돌봄 체계로의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시행에 따른 실태조사 추진 여부를 점검하고, 등하교 및 학원차량 집중 시간대 주정차 단속의 탄력적 운영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안전 대책 강화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용산2초의 2027년 개교 준비 상황과 모듈러 교실 활용·철거 계획을 점검하고, 교복 지원 정책에 따른 사각지대 해소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학교급식 파업과 관련해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학교급식 및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파업으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이화온누리약국(대표 서명수)과 통영시 지역대장(사무관 남강우)은 지난 27일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 15개를 기부했다. 두 기부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에 바르는 관절 영양제와 비타민C 등을 기부하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안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영양제를 기부해주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명수 대표님과 남강우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성평등가족부의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신설되어 전국에서 4개소만 선정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증가와 장기체류화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이주배경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 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 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과 진로 지도, 취업 교육, 자조모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가족서비스를 가족센터를 기반으로 이주배경가족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제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8일, 지역경제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식당에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소속 부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단체 대표로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형수 거제중장년내일센터장, △구민우 (사)한국수산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장, △이관우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정운학 경남청년어업인거제시연합회장이 참석하여 거제시 주요 지역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 됐다. 특히 각 기관・단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기식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9일 정부가 주택공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용산구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치구 및 주민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교통 감당 불가…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용산구는 이미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가 들어설 경우 학교·통학 여건 악화, 교통체증 심화, 생활 SOC 부족 등 생활권 전반에 심각한 부담이 불가피하다. 특히 정부안에는 학교, 도로, 교통대책 등 필수 기반시설 확보 방안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로, 용산구는 “기반시설 대책 없는 물량 중심 접근은 전형적인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 행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대문구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지속가능 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동대문구가 AI 혁신행정과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우선 AI와 인간이 파트너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지능형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AI와 인간의 협력적 공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AI 동대문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직원용 챗봇 ‘챗디디미’, 생성형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구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기획과 따뜻한 복지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운영, 사건 탐지와 상황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CCTV 구축,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안부 든든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복지와 안전망에 깊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