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4일, 보은 보청천 우드볼장에서 1~2학년 31명을 대상으로 초등 1권역 어울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2개 이상의 학교 또는 학급이 학교 및 지역사회의 교육여건과 환경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서로 협력하여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보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교 중 6학급 이하 12교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보은 초등 어울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1권역 어울림 교육과정의 주제는 ‘존중과 협력의 세대공감 놀이 교육과정’이다. 중심교인 수정초등학교는 산외초, 종곡초, 내북초와 1권역 어울림 교육과정을 공동 계획하고, 보은군 우드볼 협회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년군별 우드볼 수업을 학기별 1회씩 운영중이다. 전병일 교육장은 “보은 지역의 초등학교는 두 학교를 제외하면 6학급 이하의 작은 학교들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몇 년전부터 소규모 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급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해 애써왔다. 앞으로도 학교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효과를 증진할 수 있도록 어울림 교육과정 교원 연수 및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슬도아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봄맞이 기획 초대 전시로 만욱 작가의 'OooachooO-부제: 털갈이를 응원해!-'를 연다. 이번 전시는 슬도아트 갤러리 ‘아’ 와 새롭게 조성된 갤러리 ‘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슬도아트 공간에서 마련되는 11번째 전시회로, 앞서 슬도아트 갤러리 ‘아’에서는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김상덕 작가의 기획 초대전 '핵상쾌동산'이 열렸으며, 갤러리 ‘트’ 에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슬도의 울림:바다가 전하는 디지털 호흡' 미디어 아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4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슬도아트 내 갤러리 ‘도’와 ‘아’에서는 만욱 작가의 미발표 작품 2점을 포함한 다매체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만욱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벗이미술관 창작 레지던시 등에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스페이스 하이 갤러리에서 아키즈키 레지던시 보고전 '아키즈키, A life- only art'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호아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에 대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으로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나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으면 된다. 광견병 예방 접종은 4월 14일에는 화정동‧방어동, 15일에는 전하2동‧남목2동, 16일에는 남목1동‧일산동, 17일에는 대송동‧전하1동, 18일에는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간은 오후 2시~3시 이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 받아야 하며, 월령 3개월 이하 또는 임신한 개는 하반기에 접종하여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 접종해야 한다”라며 “동물등록제에 따라 2개월 이상 된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최고 60만원)가 부과되므로 모두 등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대전시의회는 4일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박종선, 이재경, 송활섭),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김택원 세무사, 최 윤·유영수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 출신 허성찬·박종덕·이병연·조영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대전시 및 교육청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기금·금고의 결산 등 총 7조 4,651억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심도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부터 사업 추진의 실효성까지 지방행정의 쓰임새를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절차로 예산편성만큼 중요하다”며 “검사위원들은 시민의 대표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7건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0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한다. 이번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불당도서관 건립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천안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에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 예정으로, 총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총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축되고,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치유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타 참여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양주시 원학농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총 10명의 성인장애인이 참여하며,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원예치료 활동, 농장 체험, 식물 가꾸기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외부에 나와 농장체험을 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동 할 수 있어 힐링되는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면 좋겠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양주시옥정종합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대목·모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란 타이틀을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 ‘2025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7명의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입상 기록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CNC선반, 클라우드컴퓨팅 등 41개 부문(모바일앱개발 직종은 4월 16일~18일 별도 개최)에 시내 357명의 기능인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직종별 1~
뉴스펀치 김완규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서울 진입로와 상습 정체구간에 사계절 꽃길인 ‘매력정원’을 4월부터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인천·김포국제공항 등에서 서울 시내로 진입하는 주요 경로인 강변북로 난지IC와 올림픽대로 개화IC, 그리고 상습정체구간인 반포대교 남단 녹지대, 한남대교 IC 녹지대 등 총 1.8km(8,560㎡) 구간을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매력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4월 평일 기준 하루 평균 24만 대가 통행하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구간으로, 서울의 첫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도로다. 이번 매력정원 조성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세부 조성 구간은강변북로 난지 IC 1.1km, 올림픽대로 개화IC 0.6km, 반포대교 남단 녹지대 및 한남대교 IC 녹지대 0.1km 길이다. 이번 매력정원 조성 사업에서는 서울의 상징색인 ‘그린오로라’를 중심으로 배롱나무, 댑싸리, 황금사철, 삼색조팝 등 사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수종들이 식재될 예정이다. 공단은 도로 주행 속도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3일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조홍남 차장은 업무계획에 담긴 주요 과제들의 1분기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비전으로, 핵심 성장거점 육성, 성장기반 구축, 기업 맞춤형 투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개발 등 4대 과제를 핵심으로 하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용지 확대, 제2산단 추진, 3대허브 육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공항‧철도‧항만‧전력 등 주요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한편, 기업들에 대한 규제철폐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장벽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금년 1분기에는 용지·전력 등 산업기반 확충, 기업의 세금부담 완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여 업무계획이 적기에 추진되고 있는 것을
뉴스펀치 김종율 기자 | 특허청은 4월 4일~5월 30일까지 '2025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ampus Patent Universiade, ‘CPU’)'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CPU는 기업·연구기관이 출제한 문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연구개발(R&D) 전략 및 사업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대회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CPU는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총 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30개 문제를 출제했다. 올해는 상위 상금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대통령상(1,500→2,000만원), 국무총리상(1,200→1,500만원)이 상향 조정되어 참가자들에게 보다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 가입, 후원기업에 대한 취업 우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이 대회에서 학생들이 특허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해보고, 특허 전략 수립 및 사업화 구상 과정을 통해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특허활용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거나 유행이 우려되는 주요 인수공통전염병 3종에 대한 예찰 계획을 수립, 동물 단계에서의 예찰과 질병 검색을 강화하여 감염여부를 조기에 확인, 인체감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최근 가금에 주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AI)가 미국에서 젖소, 고양이에 감염된 이후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다수 확인된바, 젖소·개·고양이를 대상으로 ‘포유류 AI’ 예찰을 추진한다. 젖소의 경우 AI 감염시 유방염 증상을 보이는데, 유선조직의 바이러스 검출이 가장 많아 원유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으므로 도내 운영 중인 집유차량 49대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고양이는 AI 검사뿐 아니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검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SFTS는 진드기를 매개체로 사람에 감염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전염병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5건의 인체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동물보호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