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17일 아이파크시티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 사항을 당부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과 애로사항 청취도 이루어졌다. 최길재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부주의나 용접 불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가 많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 실시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태안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설명회’와 ‘발달장애 자녀 권리를 중심으로 한 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가족의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아인빌 교육연구소 대표 김유진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 인식 형성과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으며, “성교육은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자녀의 성 인식과 개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문제행동을 할 때 안된다고만 하지 않고 앞으로는 경계를 존중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를 존중하는 방식의 성교육을 가정에서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태안특수교육지원센터 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성과가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일묵 의원은 “그동안 청양군은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하며 외부 선수단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어 왔다”며 “이제는 스포츠마케팅의 효과가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일묵 의원은 현재 조성된 체육시설에 대해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 이용 형평성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확충에 앞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예약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정비해 군민 누구나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어르신 맞춤형 체육정책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파크골프, 걷기 프로그램, 재활·건강체조 등 건강 유지 중심의 생활체육 지원은 물론 체력 수준과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업 구조 전환과 주민 주도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우 의원은 먼저 청양 농업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 시장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농촌관광과 체험형 농업 등과 연계한 새로운 농업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청년농과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농촌이 새로운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반이 갖춰질 때 지역 농업 역시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우 의원은 “지역의 문제는 그곳에 사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행정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라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때 공동체가 스스로 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 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중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5. 7. 29.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공원녹지과 전직원, 드론으로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해 오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현재 전 직원(28명)중 10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에게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및 농구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공원녹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3명)이다. 지도 강사로는 정익송(공원조성1팀장)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김대현, 강성제 주무관으로 드론 4종 국가자격증이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공원녹지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중심의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7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2조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을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자치단체 통합 이후 ‘행정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지난 1월 최형두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시(市)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통합시 행정구를 정책 사각지대에서 구제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마산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행동에 나선다.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 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