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6일부터 약 2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등 12개소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양구청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형마트와 판매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폐쇄·잠금·적치물 여부 확인▲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방화구획 및 방화문 관리 상태▲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교육 여부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시민이 단기간에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 또한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상시 점검,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되어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은 “운동회는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어울림을 배우는 지역의 작은 축제 성격이 강하다”며 마을과 지역 단체 차원의 지원 의사도 있는 만큼 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에 특성화고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향후 어느 지역에 AI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이 들어서더라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과 재배 관리 기술과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과 산업은 우리 군 농업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 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여 청도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28일 2025년도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 출신 예비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행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무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광주공고에 있는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공직 가치와 공무원 윤리 ▲행정 조직 이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실무 교육은 본청과 13개 직업계고 행정실에서 ▲문서 처리 ▲행정 지원 ▲민원 응대 등 실제 행정 업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시설(건축) 직렬에 합격한 이영준 예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를 체험하며, 막연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을 계기로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이 공직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흥무대왕 김유신, 통합의 정신과 역사·교육·문화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민족통합의 상징인 김유신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성역화 사업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에는 진천군 관계자와 충청북도 문화유산·교육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토론회는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아 이재준 한국역사유적연구원 고문의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생애와 민족사적 통일위업 재조명’,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의 ‘흥무대왕 김유신 진천 상계리 성역화사업 추진’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역사·문화·교육·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역사유산 분야에서 장준식 원장(국원문화유산연구원)은 “단양 적성비를 통해 조부 김무력의 한강 정벌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김유신 성장의 기반이 됐다”며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마애불을 중악석굴로 비정해 차별화된 역사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문화산업 분야에서 임기현 연구위원(충북연구원)은 “성역화의 필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자격증 과정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조경기능사 ▲함양웰니스커피전문가(창업) 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레크리에이션)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등이 포함되며, 상시 프로그램에는 ▲미술인문학 ▲실내 스포츠 컬링 등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2개 과정은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과정으로,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조기 적응을 돕고, 농산업 분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9일 홍농읍 계마항에서 발생한 어구보관창고 및 수협위판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았다. 이번 화재는 1월 26일 밤 10시 30분경 계마항 국가어항 내 어구보관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7일 0시 39분경 진화됐다. 이 화재로 어구 보관창고와 수협위판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군수는 현장에서 화재 피해 현황과 복구 여건을 확인하고, 어촌계 관계자 및 담당 부서로부터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어업 활동 차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세심히 살피며, 관계 부서에 행정적으로 지원가능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군수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 수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진학과 취업 분야에서 학생과 학교, 그리고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감동적인 미담 사례를 통해 공교육의 따뜻한 힘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한 학교와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로, 경북 공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교육’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진학 분야, 공교육의 품 안에서 피어난 꿈 두호고등학교(포항) 조해성 학생은 중학교 시절까지 엘리트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일반고에 진학했으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수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교의 생기부 관리, 소인수 맞춤형 보충지도, 면접 집중 대비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이끈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문화고등학교(경주) 이진원 학생은 뇌동맥류라는 질환이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2026년 3월 1일 자 유..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초등 인사에서는 AI.래교육 지원, 기초.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견복귀.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