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명, 2024년 9명, 2025년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식지를 매년 반기별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초 위촉되어, 2028년 2월까지 약 2년간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공고는 평창군 도시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0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 156명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하는 라오스 근로자 116명과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들은 계절근로자 비자(E-8)를 통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평창군에 체류하며 농번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한 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구성되며, 입국 후 각 농가와 공공형 운영기관을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운영을 위해 지역 농협 6개소를 통해 총 20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 방림면과 의정부시 장암동이 도농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방림면과 장암동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방림면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암동의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방림면 번영회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림면 농‧특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장암동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계촌클래식축제와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농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 횟수도 늘려 운영한다. 또한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군정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운영되며, 지역 리더, 청년, 직장인,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20명을 대상으로 조찬 명사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을 중심으로 자치회를 구성해 참여자 간 운영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 해제에 따라 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공사를 일부 재개했으나,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동해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묵호·어달·대진·천곡 등 4개 마을어장 총 32ha에 걸쳐 21억원을 투입, 718기의 인공어초와 구조물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대비 문어 서식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도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문어 산란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어업인의 삶을 지키는 기반사업”이라며,“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에 적용되며, 보다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로 가입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물놀이·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 총 197건에 대해 약 2억4천만 원을 지급하며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통합상담센터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에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사이트 및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강진군 마량면과 장흥군 대덕읍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장흥군 대덕읍 직원 일동이 강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활권을 공유하며 평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두 인접 지역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답하여 오는 4월 11일에는 강진군 마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장흥군 대덕읍을 방문해 상호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병식 대덕읍장은 “마량면과 대덕읍은 지리적으로 바로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며, “대덕읍 공직자들의 정성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라는 뜻깊은 자리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송병식 대덕읍장님과 직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