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관광지도와 추천 코스 안내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규모 판매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녹음·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시립국악단이 활용하는 국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달부터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쑥쑥 자라는 독서통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통장은 어린이들이 읽은 책의 제목과 날짜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통장 첫걸음 △오늘부터 다시 1일 △차곡차곡 독서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미션 달성 시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두정도서관 1층 유아체험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며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독서통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자원봉사자는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로, 누구나 미술관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전시 해설, 관람 안내, 질서 유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실적 인정, 교육, 소정의 활동비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활동 의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에게는 내달 10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해마다 농업기계 수리 대리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에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마을 80곳에 방문해 1,500여 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할 예정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와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로,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사용요령과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 및 점검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과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신품종인 ‘청밀’ 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청밀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밀 배 재배단지 조성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개별농가 4개소에 청밀 묘목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이 1ha 기준 7,650만 원에서 1억 200만 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배 신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재배와 기술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함께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납자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 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으로 비대면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정산금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체납처분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그동안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북구는 플랫폼 정산금이 법적으로 ‘압류 가능한 재산’에 해당되는 것을 확인하고, 플랫폼의 판매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정산금에 대한 채권압류를 추진하게 됐다. 서북구는 지난달부터 3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플랫폼 정산금 채권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식품접객업’ 면허를 획득한 허가 업체를 상대로 플랫폼 사업자 3개 사에 정산금이 있는 체납자를 조회해 정산금을 보유한 129명을 확인했다. 이들이 보유한 정산금 채권액은 지난달 기준 총 3억 8,000여 만 원이며, 이중 체납액은 6,000여 만 원으로 파악됐다. 서북구는 체납액에 대해 압류와 추심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 3개 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지방세징수법 절차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지난 17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김욱 백석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족친화 특별휴가 △시간외근무 총량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관람 지원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인력 유입 촉진을 위해 저연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휴가를 확대 시행하며, 기존 ‘현 시설 근무 기간’ 기준이었던 복지포인트 지원 기준을 ‘호봉 기준’으로 변경해 타 기관 근무 경력을 인정하기로 했다. 윤은미 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가 오는 25일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잡(Job)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드림데이는 구인 수요가 있는 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행사다. 행사에는 상미식품(주), (주)크리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엔마트 천안점, ㈜리베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화장품 제조 및 포장 등 생산직을 비롯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직, 캐셔, 농공산 판매직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용행사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정보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전화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훼손된 관내 도로의 포트홀(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내린 눈이 녹으며 발생한 지반 침하와 제설을 위해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급증한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염화칼슘은 제설에는 효과적이나 아스팔트 결합력을 약화시켜 도로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6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시는 서북구 207건, 동남구 324건 등 총 531건의 도로 파손 부위를 발견해 전량 보수 조치를 마쳤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시는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포트홀 긴급복구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은 물론 포트홀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